엄마는 생환, 아들은 하늘로…지하주차장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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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에 저랑 영상통화하다가 갑자기 나간다고 했거든요. 엄마랑 함께 차 빼러 간 것 같았는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경북 포항을 강타해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실종된 9명 중 50대 어머니는 생존했으나 아들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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