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복귀 시기: 8월말 또는 9월초
김하성은 8월 18일 콜로라도전에서 1루 베이스로 다이브하여 귀루하다가 부상을 입음.
MRI에서 어깨 염증이 확인된 후 2일 뒤에 IL에 등재되었음.
8월 26-29일 세인트루이스전 기간에 (가벼운) 땅볼 캐치+처리 훈련은 하였으나, 아직 유격수 포지션에서의 수비와 송구는 못하고 있음.
실트 감독에 따르면 27일에는 배팅 케이지에서 몇 번의 스윙 훈련은 했다고 함.
감독이 직접 타임라인을 언급한 것은 아니나, 9월 1일 28인 로스터 확장 때 복귀할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