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스포츠야구분석 8월2일 KBO NC vs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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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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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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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최성영 1승1패 5.21)
두산(알칸타라 10승1패 2.80)
최성영 투수는 직전경기(7/21) 홈에서 삼성 상대로 3.1이닝 3피안타(1홈런)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5)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5이닝 6피안타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에서 5경기 3승2패 2.78 기록 했으며 올시즌 8경기 1승1패, 2경기 QS 기록. 올시즌 등판한 8경기중 7경기에서 피홈런을 하용했다는 것이 고쳐야할 숙제가 되며 홈경기 보다 원정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올시즌 홈에서 1패 6.43, 상대전 2경기 승패없이 6.52 기록이 있다.
알칸타라 투수는 직전경기(7/28) 홈에서 키움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2실점(1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1) 홈에서 키움 상대로 7이닝 5피안타 8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9연속 QS 흐름 속에 올시즌 15경기(10승1패) QS 13회 성적. 최고 155km의 강속구를 던지며 두산의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으며 7월 5경기에서도 3승, 1.09, 5연속 QS+ 짠물투구를 선보인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6승1패 3.68, 상대전 2경기 1승 2.51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에서는 두산이 10회 연장전 승부 끝에 12-10 승리를 기록하며 금요일 경기 패배를 설욕하면서 시리즈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41승31패 성적. 치열한 난타전에서 두산 특유의 뚝심 야구가 오랜만에 나온 경기. 반면, NC는 최근 5경기 1승4패 흐름 속에 45승2무23패 성적. 팀의 마무리 원종현 투수가 0.2이닝 4실점으로 무너진 경기. 5.01 평균자책점 까지 치솟은 원종현의 부진으로 뒷문이 약화 되면서 팀 성적 역시 브레이크가 걸린 타이밍.
알칸타라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언더&오버 게임 에서는 주중 112개 투구수를 기록한 알칸타라 투수의 한계 투구수가 많지 않은 타이밍 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두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패
언더& 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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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작성일
ㄳㄳ
크레딧님의 댓글
크레딧 작성일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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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작성일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크레딧님의 댓글
크레딧 작성일
항상 좋은분석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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