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 KOVO 한국배구 > 픽공유

[KOVO] 19:00 흥국생명 vs 한국도로공사   

● 흥국생명

직전경기 원정에서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승리를 기록햇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3-0승리를 기록했다. 흐름속에 5승3패 성적의 시즌 출발. 주전 조소오하 세터가 어깨가 좋지 않ㄴ아서 선발 출장한 김다솔 세터가 빠른 토스로 상대 블로킹을 속도 싸움으로 뚫어냇던 경기 톰시아가 해결사가 되어주는 가운데 김미연의 영입으로 리시브 부담을 줄어든 이재영이 용병의 반대각에서 제몫을 해내며 좌우날개 쌍포의 위력을 보여준 경기 블로킹과 서브 싸움에서 판정승 기록하는 가운대 이적생 김미연이 자신의 역활을 해내기 시작했던 상황. 다만 범실이 많앗고 김다솔 세터와 센터 공격수들의 호흡이 롤러커스터 경기력으로 나타났다는 것은 흥국생명이 더 높은곳으로 비상하기 위해서의 보완이 시급해보였다.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2-3패배를 했으며 이전 경기 원정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3-0 승리를 기록했따 2연승이 중단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4승4패성적 듀크가 첫경기 치고는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지만 박정아의 공격성공률이 연승과정과 달리 떨어졋고 체력적인 부담이 늘어난 박정아의 타점이 낮아진 5세트마지막 고비를 넘을수 없엇던 경기 또한 5세트에는 리시브 라인이 흔들리면서 세터가 바쁘게 뛰어다녀야 햇으며 패턴 플레이를 가져가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단조로운 오픈 공격을 많이 시도할수 밖에 없엇기에 상대의 기를 살려주는 블로킹 실점을 많이 허용할수 밖에 없엇던 상황 .다만 비시즌 기간 무릅 수술을 받은 배유나가 복귀전 보다는 컨디션이 많이 올라고있는모습이다.

큰부상은 아니라고 하지만 조송화 세터의 경기력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흥국생명이다. 직전경기 승리의 과정에서 김다솔 세터가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지만 수싸움에 능한 베테랑들이 버티고 있는 도로공사는 센터 공격수의 속공 없이는 흔들기 힘들것으로 예상되는데 김다솔세터는 좌우로 빼주는 토스는 빠르고 좋지만 속공 토스는 많이 불안하다. 주전 세터가 정상 가동될수 없다는것이 흥국생명을 아프게 만들것이다 도로공사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KOVO] 19:00 IBK기업은행 vs GS칼텍스  

●IBK 기업은행

기업은행은 직전경기 홈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3-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속에 시즌 4승3패 성적 어나이 선수가 36득점을 폭발시켰고 몸이 가벼워진 김희진이 블롴이 5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고예림이 용병의 반대각에서 시즌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인경기. 블로킹 과 서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상대의 기는 누르고 자신들의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있엇고 범실이 상대보다 많았지만 20점 이후 범실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던 상황 또한 속공과 빠른 플레이에 강점이있는 이나연 세터의 장점도 살아났으며 잠시 배구를 떠낫던 백목화의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엇다는 것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던 승리의 내용이었다.

●GS칼텍스

직전경기 원정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3-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3-0 승리를 기록했다 홈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3-2 승리를 기록한 이후 3연승 흐름속에 6승1패 성적의 시즌출발 .안혜진 세터가 싸움에서 판전승을 기록하는 가운데 볼 꼬리가 살아있는 토스를 배달했고 강소휘가 다소 부진했지만 표승주가 교체투입되어서 최고의 조커가 되었고 외국인 선수 알리오나가 상대의 낮은 사이드 블로킹을 효과적으로 공략한 경기.1라운드 MVP를 수상한 이소영의 꾸준함도 이어졋으며 승부처에 집중력높은 플레이로 승리를 기록할수 있엇던하루.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GS칼텍스이다. GS칼텍스는 이소영 .강소휘 .알리오나로 구성된 삼각편대가 고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경기 당일 컨디션이 떨어지는 선수들 대신해서 삼각편대의 균형을 맞춰주는 리그 최고의 조커 표승주가 상승세 리듬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현시점 팀 분위기가 너무나 조고 재충전의 시간 동안 IBK기업은행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맞춤형 전술을 가다듬고 나올수 있엇다. GS칼텍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