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신의 한 수] 한국 축구, 1996년생 트리오에 기대 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420회 작성일 19-01-28 00:31본문
스포츠이슈 |
2016년 리우 올림픽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 지도했던 흥민이는 원래 메이저 대회에서 탈락하면 분해서 펑펑 울던 선수였다. 하지만 파울루 벤투(50·포르투갈) 감독은 손흥민을 선발 출전시켰고, 후반 44분까지 89분을 뛰게 했다. 한국 축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쓴소리를 했지만, 벤투 감독을 위한 변명도 하고 싶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