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 “몸상태 많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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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는 아니지만 몸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부상으로 축구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구자철(29·아우크스부르크)이 밝은 표정으로 현재 몸상태를 전했다.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은 17일(한국시간) 구단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몸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면서 "아직 100% 정상은 아니지만 간단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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