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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가온 2024 K리그 1, 개막 첫날 웃을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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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1,090회 작성일 24-02-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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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길고 길었던 겨울잠을 끝마치고 K리그가 드디어 포효할 준비를 마쳤다. "2024 하나은행 K리그 1"이 다가오는 3월 1일(금), K리그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와 코리아 컵 디펜딩 챔피언 포항 스틸러스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대망의 개막 첫 라운드는 울산-포항의 대결을 시작, 오는 3일(일) 대구 FC와 김천 상무의 맞대결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2024시즌 K리그 1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라운드 첫날, 울산-포항과 함께 개막의 포문을 알리는 전북과 대전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운명의 개막 첫날, 과연 승리를 통해 웃는 팀은 누가 될까.
 
자존심 지키고 싶은 울산과 복수를 꿈꾸는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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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K리그의 첫 출발선을 끊는 공식 개막전에서는 홍명보 감독의 울산과 박태하 감독의 포항이 마주하며 포문을 열게 된다. 1일 오후 2시, 울산 문수 축구 경기장에서 서로를 향해 창을 겨누게 되는 양 팀은 반드시 "승리"라는 목표 의식을 향한 채 경기장에 나서게 된다. K리그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3연패 도전에 나서게 되는 울산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특급 미드필더 고승범과 베테랑 김민우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이에 더해 국가대표 출신 중앙 수비수 황석호와 올림픽 대표팀 주전 측면 수비수 김주환을 더했으며 숙적 포항 출신인 심상민까지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 전 포지션을 걸친 대대적인 보강을 이루어 낸 울산은 지난 15일과 21일에 열린 2023-24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화끈한 화력을 뽐내며 실력을 입증했다. 일본 J리그 2에 속한 반포레 고후를 상대로 홈에서 무려 3골을 뽑아낸 울산은 원정 2차전에서도 2골을 뽑아내며 흔들리지 않는 강팀임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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