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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트로피, 양창섭 선배처럼 저도 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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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1,274회 작성일 24-06-0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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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까지 열린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며 올해에만 전국대회 2연패에 성공한 덕수고등학교. 그 중심에는 마운드의 정현우와 타석의 박준순, 두 명의 선수가 있었다.

타선에서 맹활약을 펼친 2루수 박준순. 지난 신세계·이마트배에서 타격·타점·홈런상에 모두 오르면서 MVP까지 차지한 데 이어, 이번 황금사자기에서도 6할 3푼 6리라는 경이로운 타율을 기록하며 2개 대회 연속 MVP에 오르는 기록을 썼다.

정현우 선수 역시 지난 신세계·이마트배에 이어 이번 황금사자기에서도 우수투수상에 올랐다. 정현우 선수에게 가장 기분 좋은 일이라면 결승전에 등판하지 못했던 지난 대회와 달리 이번 대회에는 우승의 순간까지 마운드를 지켰다는 점이다. 그라운드 위에서 우승을 만끽한 두 선수를 만났다.

"청룡기 때는 더 타율 높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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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전국대회를 거치며 오는 KBO 신인 드래프트의 "야수 최대어"로 급부상한 박준순. 신세계·이마트배에서는 5할 2푼의 타율, 그리고 4개의 홈런이라는 성적으로 야구 팬들의 주목을 받은 박준순은 이번 대회 6할을 돌파하는 소년만화에 나올 법한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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