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매직 또 통했다... 호주 이어 요르단 꺾고 기적의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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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용 매직은 우연이 아닌 실력이었다. 인도네시아 대표팀이 호주에 이어 요르단마저 제압하며 아시아 축구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남자축구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A조 3차전 경기에서 4대 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6점을 확보한 인도네시아는 개최국 카타르에 이어 A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인도네시아, 화려한 패스 플레이로 요르단 대파 전체 내용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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