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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와 덕수고, 올해 첫 고교야구 왕좌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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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2,324회 작성일 24-04-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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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등학교가 2년 연속으로 프로야구가 열리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의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 이에 맞서 전주고등학교는 인천에서 39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을 두고 다툰다.

2024 신세계·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의 결승 대진이 짜여졌다. 역대 최다 참가인 100개 팀 사이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학교는 덕수고등학교와 전주고등학교. 두 학교는 "우승 후보 간의 대결"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어느 때보다도 어울리는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결승전은 22일 오후 2시부터 SSG랜더스피드에서 열린다. 벌써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서 연속 우승이 탄생할 지, "에이스"로 하마평이 오르내리는 선수가 모교의 39년 만의 전국대회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주인공이 될 지 주목할 만 하다.

봄비 뚫고... 결승 확정지은 두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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