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빅리그 데뷔전서 안타·타점... 김하성은 멀티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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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1,669회 작성일 24-03-30 22:51본문
스포츠이슈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빅리그 데뷔전에서 안타를 치고 타점도 올렸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본토 개막전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한국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서 이정후와 함께 뛰었던 선배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의 주전 유격수로 나섰다. 데뷔전서 안타 터뜨린 이정후... 타점으로 견제사 만회 전체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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