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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 전락한 남녀 배구대표팀, 새 외국인 사령탑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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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2,201회 작성일 24-03-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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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구 남녀 국가대표팀이 나란히 외국인 사령탑을 맞이했다. 

대한배구협회는 18일 "2026년까지 한국 남녀 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지도자로 남자부 이사나예 라미레스(브라질) 현 파키스탄 남자대표팀 감독과 여자부 페르난도 모랄레스(푸에르토리코) 현 푸에르토리코 여자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남자 대표팀을 이끌 라미레스 감독은 1984년생의 젊은 지도자다. 브라질, 바레인, 파키스탄 대표팀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며 국제배구 경험을 쌓았다.

한국 남자배구에 상처 안겼던 라미레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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