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개막전 관심 ... "예매 시작 45분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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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2,982회 작성일 24-03-25 17:23본문
스포츠이슈 |
예매 시작 45분만에 매진했던 프로야구 NC다이노스 홈 개막전이 열렸다. 23일 오후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는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치러졌다. 창원시는 "이번 홈 개막전은 예매 시작 45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경기 전부터 홈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고 했다. 홈 개막 매진은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이날 개막전은 '다시 봄'을 주제로 열렸다. 2017~2018시즌 NC 다이노스 중심타자로 활약한 재비어 스크럭스가 6년 만에 창원을 다시 찾아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지역 리틀야구단 대표선수들의 개막선언, 팬 사인회 등 순서로 진행되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경기장을 찾아 이진만 NC다이노스 대표이사와 강인권 감독,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 홍 시장은 강인권 감독과 이승엽 두산베어스 감독한테 꽃다발을 전달했다. 전체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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