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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기동 감독의 작심비판, 린가드에 필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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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2,833회 작성일 24-03-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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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김기동 감독 체제에서 2전 3기만에 첫 승을 거뒀다. 하지만 제시 린가드는 또다시 공격포인트를 올리는데 실패했고 저조한 경기력으로 실망감을 안겼다. 김기동 감독은 처음으로 린가드에게 공개적인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서울은 지난 3월 16일 홈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일류첸코의 페널티킥 선제 결승 골, 기성용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완승했다.
 
서울은 앞서 2일 광주FC와의 1라운드 원정에서 0-2로 패했고, 10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2라운드 홈 개막전에선 0-0 무승부에 그쳤다. 심지어 2경기 연속 한골도 넣지 못하고, 경기력마저 상대에게 밀렸다는 사실은 우려를 자아내기 충분했다.
 
서울은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또다른 전술가인 김학범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제주를 만나게 됐다. 시즌 초반 서울의 부진이 일시적인지 연속적인 문제인지 가늠할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었다.
 
서울은 전반 19분만에 그토록 고대하던 시즌 첫 골을 뽑아냈다. 서울의 코너킥 공격 과정에서 김주성이 제주 한종무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결과 서울의 페널티킥(PK)을 선언했다. 일류첸코가 키커로 나서서 득점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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