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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코리안리거, 엄지성·배준호 웃고 양민혁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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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300회 작성일 25-08-1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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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오컵 1라운드서 챔피언십 코리안 리거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13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전역에서는 잉글랜드 풋볼 리그가 주관하는 2025-26시즌 카라바오컵 1라운드가 개최됐다. 1960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속히 리그컵이라고 불리며, 스폰서명에 따라 대회 이름이 달라지고는 한다. 1라운드서는 잉글랜드·웨일스 협회 소속 4부·3부 24팀과 2부 22팀 그리고 직전 시즌 1부 1위~18위가 참가하게 된다.

그렇게 총 70팀이 1라운드부터 단판 승부로 운명을 가르는 가운데 챔피언십 팀 소속으로 참가한 엄지성·양민혁·배준호의 운명이 엇갈렸다.

"27분 출전" 엄지성, 4부 크롤리 타운 "완벽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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