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MVP도 예악했는데... 어차피 우승은 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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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2,545회 작성일 24-03-06 23:26본문
스포츠이슈 |
2023-2024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WKBL) 포스트 시즌이 막을 올린다. 3월 9일부터 정규리그 1위 청주 KB스타즈 vs. 4위 부천 하나원큐, 2위 아산 우리은행과 3위 용인 삼성생명의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를 시작으로, "봄의 여왕"을 결정할 마지막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지난 5일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2023~2024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봄농구에 출전하는 4개 구단의 사령탑과 주요 선수들이 모여 플레이오프를 앞둔 각오를 전했다. 박지수 앞세운 KB, 플레이오프까지 석권할까 대부분의 팬들과 전문가들은, "국보센터" 박지수를 앞세워 정규리그에서 27승 3패, 승률 9할(.900), 단일리그 최초 홈경기 전승(15승) 등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한 KB가 플레이오프까지 무난히 석권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전망한다. 전체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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