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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즌 K리그 첫 경인 더비, 판정승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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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3,813회 작성일 24-03-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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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1670명이라는 엄청난 축구팬들이 일요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왔지만 골이라는 재미는 못 보고 돌아가야 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제시 린가드 효과 말고는 홈 팀 FC 서울이 보여준 것은 거의 없을 정도로 초라한 공격력(슛 4개, 유효슛 1개) 그대로였고, 경인 더비 라이벌 팀 인천 유나이티드 FC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권투처럼 판정승 제도가 없지만 승점 1점씩 나눠가진 것이 전부였다.

신임 김기동 감독이 이끌고 있는 FC 서울이 10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24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FC와의 경인 더비 홈 게임을 득점 없이 비기고 말았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효슛 6개도 다 막혀

린가드 영입 효과 말고는 보여준 것 없는 홈 팀 FC 서울은 공격도 초라했지만 포 백 수비 뒤쪽 공간을 자주 내주며 아찔한 순간을 여러 차례 맞이하고 말았다. 김종혁 주심의 킥 오프 휘슬 소리가 울린 직후 인천 유나이티드 플레이 메이커 음포쿠의 롱 킥을 받은 김성민이 결정적인 오른발 대각선 슛을 날린 장면처럼 인천 유나이티드의 비슷한 공격 패턴이 반복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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