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K리그 1 개막, 승강제 이후 공식 개막전에서 나온 흥미로운 기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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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2,139회 작성일 24-02-25 14:43본문
스포츠이슈 |
"2024 하나은행 K리그1"의 개막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오는 3월 1일, K리그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 FC와 FA컵 디펜딩 챔피언 포항 스틸러스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K리그1은 약 9개월의 대장정에 오르게 된다. 오는 3월 1일(금), 오후 2시 울산 문수 축구 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과 포항의 경기 이외에도 전북 현대-대전 하나시티즌, FC 서울-광주 FC, 인천 UTD-수원 FC, 강원 FC-제주 UTD, 대구 FC-김천 상무의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게 된다. 어느새 닷새 앞으로 다가온 2024 K리그 1 개막전에 앞서 공식 개막전과 관련한 재밌는 기록을 한 번 살펴보자. 승강제 이후 공식 개막전과 관련한 흥미로운 기록 K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개막전은 전년도 리그 챔피언 팀과 FA 컵(현 코리아컵) 챔피언의 맞대결로 시즌 공식 시작을 알리게 된다. 승강제 본격 도입을 알렸던 2013시즌 이후 공식 개막전에 가장 많이 나섰던 전북 현대는 개막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7번의 공식 개막전(2015, 2016, 2018, 2019, 2020, 2021)을 치른 전북은 K리그 1 팀 중 가장 많은 공식 개막전을 치르며 가장 많은 공식 개막전 승리(7승)를 따낸 경이로운 기록을 작성하고 있다. 전체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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