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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구단의 반란...더 높은 곳 바라보는 인천-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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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2,239회 작성일 24-02-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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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K리그는 시민구단들의 선전이 돋보였다. 기업구단 서울, 제주, 수원 등을 밀어내고 광주, 인천, 대구가 선전하면서 상위권 판도를 흔들었다. 2023시즌 파이널A에 진출하며 성과를 낸 인천과 대구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높은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다. 

인천 : K리그1 빅4로 자리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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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언제나 하위권에서 강등권 경쟁 이후 극적으로 잔류함에 따라 생존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2022시즌 리그 4위로 마감하며 구단 창단 후 첫 ACL 출전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더니 지난해에도 5위를 기록,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에 성공했다.
 
3-5-2와 3-4-3 포메이션을 안정적으로 뿌리내린 조성환 감독은 인천에 각인된 생존왕의 이미지를 지우고, 중상위권으로 탈바꿈하며 희망을 키우고 있다. 

조성환 감독은 더 나아가 장기적인 목표로 인천의 K리그1의 빅4 형성을 내세웠다. 16일 창원에 위치한 크라운 호텔에서 열린 2024 K리그 5차 미디어 캠프에서 조성환 감독은 "2년 연속 파이널 A에 진출한 팀은 울산, 포항, 전북, 우리까지 네 팀이었는데 올 시즌에도 파이널A에 들고 빅4의 구조를 형성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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