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쿠바 출신 타자 페르난데스 70만 달러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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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쿠바 출신 내야수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30)가 주인공이다. 두산은 26일 "페르난데스와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30만 달러, 인센티브 35만 달러 등 최대 70만 달러(약 8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두산 관계자는 "페르난데스는 타격 매커니즘이 좋고 변화구 공략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우투좌타인데도 왼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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