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뼘 더 자란 이재영, 꼴찌 흥국생명 전반기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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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지난 시즌 여자 프로배구 최하위 흥국생명이 이재영(22)의 활약을 앞세워 전반기를 1위로 마쳤다. 2016~17시즌 우승, 2017~18시즌 꼴찌, 그리고 이번 시즌 또 한 번 반전을 연출하고 있는 흥국생명이다. 지난 시즌 세트당 블로킹은 0.254개였는데, 올 시즌에는 두 배가 넘는 0.536개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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