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식의 야구노트] 추신수 "골프 친다면 타이거 우즈와... 그게 내 승부욕"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스포츠이슈 |
"전반기와 후반기가 극명하게 갈렸다. (텍사스 구단 최다인) 52연속 출루 기록을 세우고, 올스타전에 나가고, 아시아 홈런 기록도 세웠다. 그런 걸 목표로 한 건 아닌데 만들어졌다. 그런데 후반기는…. 메이저리그에서 그런 부진은 처음이었다. 전반기의 좋은 기억과 기록이 미지근하게 느껴질 정도로 시즌이 끝났다. 팬들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