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입성 18세 전영인 “난 치고 싶을 때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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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에 오자마자 ‘양념 반 프라이드 반’ 치킨을 가장 먼저 먹었다. 호떡·호빵은 먹었는데, 붕어빵은 아직 못 먹었다. 동네에 붕어빵이 없어 찾으러 다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전영인은 "홀컵에 공이 들어가는 그 순간은 정말 짜릿하다. 골프가 제일 좋고 재미있다"며 "예전에 두 차례 LPGA 대회에 두 번 가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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