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타클로스엔 영광, 토트넘엔 승리, 벤투호엔 환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스포츠이슈 |
반면 에버턴 골키퍼 조던 픽포드(24·잉글랜드)에게 이날 경기는 ‘크리스마스의 악몽’이었다. 픽포드는 지난 6월 러시아 월드컵 당시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4강에 올려놓은 영웅이다. 만약 한국이 아시안컵 결승(2월1일)까지 오를 경우 손흥민은 토트넘 경기에 4경기나 빠지게 된다.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에 대한 책임은 작가에게 있으며 우리는 책임을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당신의 국가에서 인정하는 성인이 아니라면 성인 정보를 사용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Copyright © usedheave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