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새 외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 영입...최대 7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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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26일 "쿠바 출신 내야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30)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30만 달러, 인센티브 35만 달러다. 이 대회에서 타율 0.524(21타수 11안타)를 기록하며 국내 팬에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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