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로 발돋움한 차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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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로 발돋움한 "피겨 왕자" 차준환(17·휘문고)이 국내 팬들 앞에서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차준환은 그랑프리에서도 네이선 천(미국), 우노 쇼마(일본)에 이어 3위에 오르며 한국 남자 피겨의 새 역사를 썼다. 2016-17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3,7차 대회에서 우승했고,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3위에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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