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킴, 2018년 가장 압도적인 기량 뽐낸 스포츠 선수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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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스노보드 선수 클로이 김(18)이 2018년 한 해 스포츠 전 종목을 통틀어 가장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한 선수 2위에 선정됐다. 미국 경제 기술 관련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2일 "2018년 한 해 동안 스포츠 각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낸 선수 40명"을 선정, 발표했다. 미국 체조 선수 시몬 바일스가 1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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