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에버턴전 ‘시즌 7·8호골’ 폭발…2경기 연속 득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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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한국 축구의 대들보 손흥민(26ㆍ토트넘)이 소속팀에서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12월 상승세를 이어갔다. 해리 케인과 함께 투톱으로 출격한 손흥민은 0-1로 뒤지고 있던 전반 27분 에버턴 수비의 실수를 틈타 득점포를 가동했다. 토트넘은 이후 델레 알리와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연속골로 점수 차를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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