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얼어붙은 FA 시장, 남은 선수들 해 넘겨 사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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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올해 FA를 선언한 선수 15명 가운데 지난 19일까지 계약을 마친 선수는 단 네 명. 현역 최고의 포수 양의지는 역대 FA 총액 2위자 포수 최고액인 4년 125억원에 사인하고, 두산에서 NC로 옮겼다. 이미 시즌 종료 직전에 구단들이 FA 총액 상한제 도입을 주장하고 나서면서 FA 시장 개장 전부터 심상찮은 냉기가 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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