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볼러, 23년 경력 국가대표 모두 따돌린 40대 프로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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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40대 프로볼러가 미국 스타 볼러, 인도네시아 국가대표를 따돌리고 프로볼링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프로 경력 17년 볼러 이승섭(42)이 20일 경기도 용인 레드힐 볼링 라운지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볼링 메이저 대회, 제13회 스톰·도미노피자컵 국제오픈볼링대회 TV파이널 결승에서 E.J.태킷(미국)을 255-193으로 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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