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황3용’ 아시안컵 59년 만에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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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내년 1월 6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2019 아시안컵이 개막한다. 그리고 ‘삼황’은 ‘황’씨 3인방 황의조(26·감바 오사카)·황인범(22·대전)·황희찬(22·함부르크), 그리고 ‘삼용’은 이름에 ‘용’이 들어간 기성용(29·뉴캐슬)·이청용(30·보훔)·이용(32·전북)이다.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한국 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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