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식의 야구노트] 더 이상 ‘류뚱’ 이라 부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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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당시 LG 트레이닝 코치였던 그는 "2016년 류현진의 몸 상태는 60%였다. 왼 어깨 근력과 유연성이 오른 어깨에 비해 굉장히 떨어져 있었다. 타고난 재능에 의존했던 류현진이 매일 4시간 이상 지루하고 힘든 훈련을 견뎌냈다"고 회고했다. 김 트레이너는 "지난 겨울 류현진의 체중 대비 근육 비율이 50%를 넘었다. 몸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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