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가장 빛난 ★ 황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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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18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2018 대한축구협회(KFA)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KFA 올해의 선수상은 2010년 이후 손흥민(2013, 14, 17년)과 기성용(뉴캐슬·2011, 12, 16년)이 3차례씩 나눠 가졌다, 2015년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수상했고, 3년 만에 황의조가 손흥민·기성용의 양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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