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영어·베트남어 몰라, 유일한 소통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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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지난 15일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대회에서 우승한지 사흘이 흘렀지만 박항서(60)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일거수 일투족은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다. 영어도 베트남어도 할 줄 모르는 박 감독이 선수들과 "스킨십"으로 소통했다고 알려지면서 "파파 리더십"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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