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신인 투수, 방파제 빠진 여성 구한 사실 뒤늦게 알려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스포츠이슈 |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신인 투수 정이황(18) 선수가 부산에서 방파제 속에 빠진 여성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부산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정 선수는 지난 16일 오후 9시 55분쯤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인근을 지났다. 한화이글스 관계자는 "정 선수가 너무 당연한 일을 한 것이라 주변에 알리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