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스타 이용대, 결혼 1년 만에 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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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배드민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30·요넥스)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이용대의 소속팀 요넥스의 한 관계자는 "이용대가 이혼조정 신청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성격 차이 때문인 것으로 안다"고 19일 밝혔다. 이용대는 지난 2012년 변수미(29)씨와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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