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이만수 “야구로 받은 50년 사랑 끝까지 갚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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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중 재능중 감독은 "학부모 중 한 분이 이만수 감독님이 운영하는 재단 ‘헐크 파운데이션’에 재능기부 요청을 했는데 진짜로 와주셨다"면서 "포수 코치가 따로 없어서 전문적으로 지도하기 어려웠다. 감독님이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셔서 아이들이 빠르게 기술을 습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감독과 타격 훈련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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