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세오 보내줘 고맙다” 하노이 덮은 금성홍기·태극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스포츠이슈 |
박항서(59) 감독을 비롯해 베트남 축구대표팀 선수들과 관계자, 4만여 관중이 함께 뿜어내는 열기와 함성이 그라운드 안팎을 가득 채웠다. 경기 후 박 감독은 "우승 트로피는 베트남 국민에게 드리고 싶다. 축구 지도자라는 작은 역할로 대한민국과 베트남 우호 증진에 이바지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베트남 국민께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