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의 끝없는 매직…포상금 1억원도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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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축구연맹(AFF) 스즈키 컵 우승을 차지한 박항서(59)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베트남의 국민 영웅이 됐다. 15일 열린 결승전에서 말레이시아를 누르고 10년 만에 정상에 오르자 경기장을 찾은 베트남 국가 서열 2위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박 감독에게 우승 메달을 걸어주면서 진한 포옹을 했다. 16일 베트남 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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