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매직…문 대통령 "한국과 베트남 가까운 친구 됐다"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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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문재인 대통령이 박항서(59)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스즈키컵 우승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15일 결승전에서 베트남 관중들이 베트남 국기와 태극기를 함께 흔드는 모습을 보면서 축구를 통해 양국이 더욱 가까운 친구가 되었음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15일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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