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지킨 김연경, 세계 최강 바키프방크 꺾은 엑자시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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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자시바시는 1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2018-19 터키여자배구리그 경기에서 바키프방크를 3-1(25-21, 25-13, 20-25, 25-20)로 꺾었다. 개막 8연승을 질주한 엑자시바시는 바키프방크의 8연승 행진을 저지했다. 김연경은 이번 대회 직전 중앙일보와 만나 "바키프방크를 꼭 이기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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