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의 일갈 “스즈키컵 끝났다. 이제부턴 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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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스즈키컵 우승은 지도자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지만, 이제는 지나간 일이 됐다. 우리는 오는 20일부터 곧장 아시안컵 준비를 시작한다. 우승의 기쁨을 누릴 시간이 없다". "나와 이영진 수석코치는 곧장 아시안컵 본선 준비를 시작한다.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 언급한 박 감독은 "우승의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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