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훈의 축구.공.감] 박항서 매직, 그리고 하노이의 잠 못 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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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당시 우리 대표팀 코칭스태프 2인자로 히딩크 감독을 보좌한 박항서(59) 수석코치(현 베트남 대표팀 감독)의 표정과 행동을 기억하는 이는 거의 없다. 그리고 지난해 말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부임 이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축구선수권대회 준우승과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을 보탰다. 아세안축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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