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상금 받자마자 돌려준 박항서…“베트남 위해 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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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베트남 축구를 10년 만에 ‘2018 아세안축구연맹 대회’(스즈키컵) 최정상 자리에 올려놓은 박항서 감독이 현지 기업에서 받은 우승 축하금 전액을 베트남 축구 발전 등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다. 16일 베트남 뉴스통신 등에 따르면 베트남 자동차 기업인 타코(Thaco) 그룹은 이날 오전 베트남 중부 꽝남 성에서 스즈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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