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남남북녀 탁구 콤비, 장우진·차효심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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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한국 장우진과 북한 차효심 조는 1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혼합복식에서 대한민국팀 임종훈-양하은 조를 세트스코어 3-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장우진과 차효심은 홍콩의 웡춘팅-두오이켐 조와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1996년부터 시작된 그랜드 파이널 대회 혼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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