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식의 야구노트] 프로야구 양극화, 지켜만 볼 건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스포츠이슈 |
NC가 지난 11일 대형포수 양의지(31)를 4년 총액 125억원(계약금 60억원, 4년 총연봉 65억원)에 계약하며 엄청난 폭발력을 보여준 것이다. 지난 9월 "4년 총액 80억원 상한"으로 상징되는 FA 개선안을 내놨던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방관자적 관점으로 시장의 흐름을 지켜만 보고 있다. 메이저리그(최저 연봉 54만5000달러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