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강타한 ‘박항서 신드롬’ 한반도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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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박항서(59)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세안 축구연맹(AFF) 스즈키 컵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베트남 언론 ‘봉다넷’은 "박항서 감독은 선수의 이름값이나 기존의 역할보다 현재의 경기력을 우선하는 원칙을 결승전에서도 지켰다"면서 "선발 출장 기회를 얻은 응우옌 후이 훙이 베트남의 선제골을 터뜨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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