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처음 발탁 소식 들었을 때 19세 대표팀인 줄 알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스포츠이슈 |
이번 전지훈련에서 난생처음으로 축구대표팀에 발탁된 조영욱은 첫날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벤투 감독의 눈도장을 받으려 애썼다. 12일 훈련에 앞서 인터뷰한 조영욱은 "처음 대표팀 발탁 소식을 들었을 때는 솔직히 19세 명단인 줄 알았다"라면서 "내 이름 위 명단에 형들을 보니 황의조 형도 있는 것을 보고 실감이 나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