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서 더 성장"…황의조, 만족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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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는 자부심, 강팀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준비하겠습니다." 축구대표팀 간판 스트라이커 황의조(26 · 감바 오사카)가 본격적인 아시안컵 준비 모드에 돌입했다. K리그 성남 FC에서 뛰다 지난해 7월 감바 오사카로 이적한 그는 올 시즌 일본 J리그에서 16골을 터뜨리며 조(나고야·24골)와 패트릭(히로시마·20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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