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의 왕자 장우진 “올해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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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13일 개막하는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 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출전을 앞두고 탁구 국가대표 장우진(23·미래에셋대우)은 북한 여자 대표 차효심(24)과 한 달 만에 다시 만났다. 지난 7월 코리아 오픈 때는 두 선수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일 소속팀 훈련장인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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